인천소방본부, 소방관 현장투입때 '추적장치' 부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8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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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전면 실시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가 소방현장대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부터‘출동대원 생명인식 확인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올해 상반기 대원위치추적장치(RFID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사전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화재, 재난 등 소방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이 출동한 소방차량에 부착된 인식 판에 자신의 이름표를 부착한 후 현장 활동에 임하는 제도다.
아울러 현장지휘관 및 안전팀장은 이를 토대로 대원들의 현장진입 및 복귀, 출동대별 대원수, 활동시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돼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오는 2월1일부터 전 소방서에서 실시된다.
또 현장활동 중 대원 상호간 안전여부를 상호 응답을 통해 확인하던 위험지적, 안전응답 제도 또한 불필요한 표현을 없애고 현장대원들의 행정업무를 축소해 훈련 및 체력단련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개인 안전에 충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보다 좋은 안전시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현장 대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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