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주민등록 일제정리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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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오는 2월1일부터 주민등록사항 정리를 통해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2013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행정사무의 적정한 처리를 도모하고자 추진되며 기간은 오는 3월29일까지 57일간이다.
특히 이번 일제정리의 중점 추진 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 신고자 등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의 주민등록증 발급 등이다.
일제정리는 각 동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명부에 의해 실제 거주 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방문조사를 통해 무단전출자 및 주민등록 허위신고자는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일제정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를 통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관련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우편물 수령이 어려워지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과태료가 경감되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내에 반드시 자진신고를 통해 주민등록을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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