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농업선진화 사업 8억760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8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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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친환경농업육성 등 5개 분야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올해 5개 분야 15개 농정사업(사업비 총액 8억7600만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국내 시장의 추가 개방에 대비한 농업인 경쟁력 강화 및 선진화를 위해서다.

구가 추진하는 농정사업 5개 분야는 ▲농가 소득 안정분야 ▲농업선진화 추진분야 ▲농업경쟁력 제고 대책분야 친환경농업육성 분야 ▲농업기반시설 정비 분야다.

분야별 사업은 농가소득 안정분야에서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사업과 밭 농업직 불제사업이 있으며 오는 4~6월경에 사업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업선진화추진분야의 친환경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사업은 지난 해 사업신청을 받았으며 1~3월경에 1,815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된다.

농업경쟁력제고대책분야에는 시설채, 화훼, 과수 농가의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하게 되는 도시근교농업육성 사업 등 3개 사업이 있으며 지난 해 7월 신청을 받아 3월에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친환경농업육성분야는 친환경인증면적 40ha에 친환경농자재, 친환경인증검사비가 지원되며 농업기반시설 정비 분야에는 서부간선수로 홍수 저감대책으로 배수문 1조를 설치하는 동양지구농업기반조성사업이 있으며 이 사업에 1억원이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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