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60억 푼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7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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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 융자
[시민일보] 인천시가 농어촌가구 소득증대 및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 농어업인들에게 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60억원으로 신청기간은 28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32일간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는 해당 강화군 등 군, 구의 농정업무 담당과(출장소 포함)나 읍, 면사무소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사업은 농어업생산 및 소득증대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성 및 고부가가치사업, 농수산물 가공공장의 시설자동화, 시설확충 등 유통기능 제고사업 등이다.
융자한도액은 농어업인은 5천만원 이내, 생산자 단체는 2억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5년 이내(2년 거치 3년 원금균분상환)이고 운영자금은 2년 이내(2년 거치 일시상환)로 융자 금리는 2.0%이다.
지원대상자는 군수, 구청장이 사업내용의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군, 구 농정심의회를 거쳐 시에 추천하고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관리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융자금 지원은 오는 4월1일부터 12월말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인천시 농축산유통과(440~436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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