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창의 건강교실' 운영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7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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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ㆍ영유아 대상 3월 개강
[시민일보]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보건소에서 2013년 맞춤시책사업으로 영유아 및 아기 엄마를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 건강교실”을 3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내 영유아(생후 5개월~36개월)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오전 10시~ 오후 1시40분) 월령별로 3개반을 구성, 반별로 40분씩 3개월간 운영한다.
대상자 모집은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678-5913, 5357, 5358)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접수하면 되며, 대상자가 많을 경우 접수 후 추첨제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오감발달놀이 연구소 전문 강사가 월령에 맞게 엄마체조와 아기 마사지, 풍선, 점토, 색종이를 이용한 만들기, 음악 율동에 의한 놀이게임 및 학습지 활동 등을 매주 다른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통합놀이교육을 통해 오감을 자극해 사물에 대한 창의적 표현활동으로 두뇌와 신체 모두를 고르게 발달시켜주는 맞춤형 건강교육으로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 및 친밀감 형성으로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족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창의 건강교실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표현력 증진, 균형적 발달과 성장에 기여해 차세대 인적자원 확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질 높은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원하는 젊은층 엄마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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