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매동에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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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CC 골프장 주변에 쇼핑타운, 864실 숙박시설 조성
[시민일보] 경기 용인시에 국내 최초의 골프장을 낀 체류형 종합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용인시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Korea Golf & Art Village(이하 코리아CC)와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코리아CC 측은 기흥구 고매동 코리아CC와 골드CC 주변 13만㎡ 부지에 지하 4층~지하5층 규모의 아울렛 형태의 쇼핑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쇼핑타운 내에는 세계 음식문화거리도 만든다.
또 골프장 부지 내 2만2000㎡에 864객실 규모의 숙발시설도 짓는다.
시는 행정 지원을 해주는 대신 코리아CC 측으로부터 지역주민 책임고용 및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의 약속을 받았다.
시는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동탄~고매간 도로와 기흥~용인간 도로와 연점하는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연간 600만명 이용객이 시를 찾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1만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40억원의 세수 확보, 6227억원의 매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단지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등의 관광인프라와 연계해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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