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이케아 코리아와 청년 5명 일경험·진로 탐색 지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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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청년이 이케아에서 매장 운영 일경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년재단)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의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 5명이 이케아 코리아 매장에서 약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케아 광명점·강동점·고양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디자인과 매장 운영, 고객 서비스 등의 직무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수행했다. 

 

매장 운영 직무를 경험한 한 청년은 “예전부터 이케아와 같은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에서 일해 보고 싶었고,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를 더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다”며 “청년다다름사업을 통해 직무교육과 일경험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일경험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재단은 2018년부터 장기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와 직무교육, 일경험을 연계하고 있다. 연간 지원 규모는 약 200명이다.

한편,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청년의 일자리와 자립,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청년 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 취업·창업 지원, 청년지원기관 간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를 돕는 ‘이음 프로젝트’,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다다름사업’, 진로 탐색을 위한 청년멘토링사업 등이 있다. 중앙청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센터의 역량 강화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청년다다름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맞춤형 진로설계 사업으로, 장기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춰 진로설계, 직무교육, 일경험 등을 연계하며, 매년 약 200명의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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