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정보교육센터 확장 개관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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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D프린팅·드론 코딩등
최첨단 장비 갖춰 체험·교육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는 5G 통신·4차산업 시대에 맞는 최첨단 정보기술 체험이 가능한 ‘정보교육센터’를 25일 문 열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3D 프린팅, 로봇과 드론 코딩, 유튜브 영상 제작 및 편집, SNS 활용 등의 최첨단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VR은 단체와 개인 모두 체험이 가능하며, 시는 정보교육센터 개소 기념으로 26일부터 오는 8월23일까지(토·일요일, 공휴일 제외) 매일 6회(회당 1시간)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VR 체험행사를 한다.

기존의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층)와 인접한 일자리센터가 군포시청 별관 1층으로 이전함으로써 확보된 장소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첨단장비를 새로 배치했기에 가능해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부터 정보교육센터 개·보수를 시행,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시는 정보교육센터에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연령별·수준별 정보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지역내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조 등을 통해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자율주행차가 시범 운영되고, 동영상 촬영과 코딩 교육이 보편화가 된 시대에 최신 정보기술을 시민에게 알려주고, 직접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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