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KTX 광명역에 코스트코<대규모 판매업체> 들러선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2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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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억 들여 초현대식 건물 오는 10월 착공...내년 6월 개ㅓㅁ
[시민일보]광명시가 KTX 광명역 활성화와 광명시 호경기를 위해 대규모 판매업체인 코스트코 광명점을 광명역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22일 광명시에 따르면 (주)코스트코 코리아는 KTX 광명역에 총 250억원을 들여 판매시설 3만4,019㎡규모로 지상 5층 초현대식 건물로 건축해 광명점을 내년 6월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코스트코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토지를 30년간 유상임차를 하는 형식으로 업무협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광명점 계획은 이달 안으로 광명시에 건축허가 신청을 하게 되며 오는 10월 착공 내년 6월 개점 목표를 하고 있어 유휴 노동력만도 3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고용창출과 함께 광명역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광명역복합터미널주식회사는 오는 10월 150억원을 들여 1단계 환승터미널 7488㎡ 규모로 착공한다. 더욱이 광명역에 향후 2,3단계 사업으로 물류시설 및 업무시설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ktx 광명역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고객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광명역의 새로운 명물로 코스트코의 광명점이 개장되면 역은 물론 광명시의 경제가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돼 시민들이 큰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한편 코스트코 본사는 미국회사로 세계 7개국 540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국내는 서울 양평, 양재, 상봉점. 경기 일산점. 대전점, 대구점, 부산점 등 7개 할인점포가 운영돼 약 1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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