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파주시 파평면은 지난 21일 파평중학교 도서관에서 지역발전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4년 이후 인구가 연평균 125명이 감소하고, 학생수도 감소하는 문제에 직면한 주민들은 이번 회의는 면에서 회의를 주도하던 과거의 모습을 탈피해 지역학교 주관으로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포럼에서는 파평중학교 김인숙 교장이 학교의 특화된 교육에 대한 설명을 하고, 관내 3개 초등학교 대표로 장파초등학교 신용배 교장이 농촌학교의 학생수 증가 방안에 대한 발표를 했다.
한편 이번회의에는 평소 지역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인재 파주시장이 깜짝방문, 참관해 관심을 보여줬다.
파평면은 지난 3월 ‘행복한Slow파평’이라는 주제발표로 낙후된 지역을 살리자는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며 파평에서 농촌학교를 살려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자는 내용의 토의도 있었고 이는 지역주민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자는 움직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파평면은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 농업인단체 등 주요 단체들이 회의를 주관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놓을 계획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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