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작 조억동)는 오는 25일 송정동 구시청사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및 잡화 등 각종 생활용품을 이웃과 바꿔쓰고 나눠쓰는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알뜰 벼룩시장’은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해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개장한다.
이에 따라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시민들이 직접 장터에 가지고 나와 판매하면 되며 수익금의 10%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난타공연, 기타ㆍ섹소폰연주, 가수공연 등 문화공연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지난 3, 4, 5월 세 차례 열린 벼룩시장은 참가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 28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며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은 실질적인 재활용문화 확산과 검소한 소비문화 정착, 이웃사랑 나눔실천의 장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장려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60-4543)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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