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ㆍ기관평가 한단계 상승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2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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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0년도 공공기관 기관장, 기관 평가결과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지난해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0년도 업무 가운데 리더십(20%), 공공기관 선진화(40%), 고유과제(40%)로 구분해 평가결과를 나눴으며 각 부문별로 무난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만공사의 주요 업무실적은 다음과 같다.

우선 리더십 부문 = 기관장은 주무부처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의사소통에 있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상시적인 의사소통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공공기관 선진화 부문 = 인건비 예산을 정부 지침에 따라 준수하고 임원(기관장, 본부장) 보수를 동결하고 임원 및 간부직원의 선택적 복지비 폐지와 함께 대졸초임을 삭감해 신규입사자에게 적용하는 등 정부권장 정책을 충실히 이행했다.
고유과제 부문 =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직접 마케팅 추진상황과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도출,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링하고 인천항을 유비쿼터스 항만으로 개발하려는 의지 등 주요업무를 전산화하여 경영효율화를 시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같이 공개된 기관평가 결과는 2009년도 ‘D’ 등급에서 2010년도 ‘C’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상승요인은 인천항 사상최대 물동량 달성, 4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등급 달성,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동반성장을 위한 항만시설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 등 적극적인 행정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자만하지 않고 2011년도 평가에는 기관평가에서 ‘B’ 등급 이상, 기관장 평가는 ‘우수’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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