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전용차로 4개 구간 확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2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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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사거리~동인천역, 계양소방서~까지말사거리등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이달부터 소방차전용차로(Fire-Lane)를 기존 4개에서 8개 구간으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5년까지 소방차 5분 출동율을 94%까지 끌어올리는 현장대응 5분 출동체계 확립 5개년 계획에 따른 조치다.
따라서 신포사거리~동인천역, 모래방죽사거리~봉수대길사거리, 계양소방서~까지말사거리, 강화대교~강화도 서문구간 등 4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앞서 소방본부는 지난 4월부터 남동소방서~남동구청사거리, 부평소방서~부평역, 한국산단사거리~공단입구사거리, 용일사거리~승기사거리 등 4곳에서 소방차전용차로제를 시행했다.
이들 구간 가운데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 긴급차량은 2차로, 일반차량은 1·3차로로 다녀야 하며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로로 운행한다.
소방본부는 12월까지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역내 전 구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12월9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긴급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위반했을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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