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정일 선택ㆍ전자태그 시스템으로 전환
[시민일보] 인천지역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도 지정일을 선택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게된다.
시는 내년부터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한 '승용차 요일제 관리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먼저 요일제 참여방식을 기존의 스티커 부착식에서 전자태그(RFID)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차량 끝자리번호에 따른 지정제를 선택요일제로 변경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힐 방침이다.
또 RFID시스템을 이용한 자동차세 5% 감면, 민간단체 보혐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요일제 운전자에게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30%와 교통유발부담금 20%를 각각 할인해 주고 있다.
아울러 참여 운전자에게 거주자 주차제 우선권을 주고 미참여 차량은 공공기관의 주차장 출입을 제한을 하는 것도 검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9월 시세감면조례 등 인센티브 관련조례 개정에 나서고 11월까지 RFID 시스템을 구축 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부터 RFID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대시민 홍보를 통해 요일제 참여율 높힐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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