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구청 주차장 등 NFC 기반 주차차량 위치 안내 서비스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0 0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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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방문객이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주차차량 위치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NFC 안내판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접촉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구청 지하주차장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접촉 근거리통신(NFC) 기반 ‘주차차량 위치 안내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청 방문객들은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근처 기둥에 부착된 NFC 기반 안내판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차량이 주차된 위치를 문자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의 차량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구가 서울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증사업에 선정돼 시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별도의 앱(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차편의 제공 서비스다.

구는 향후 가산디지털단지내 대형주차장을 가진 지식산업센터 2곳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 구는 이번 NFC 기반 주차차량 위치 안내 서비스 외에도 중앙정부와 서울시 및 기업들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하고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홍보디지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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