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산2동 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초복맞이 수박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9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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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가 17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모이는 지역내 6개 경로당을 방문해 삼복더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폭염시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고충사항이 있는지 살폈다.

이상철 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작은 선물이지만 무더위에 시원하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경로당 한 노인은 "절대 작지 않다며 생각해 주는 마음이 정말 고맙다"며 화답했다.

같은 날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6개 경로당외에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3곳(새봄·로뎀나무·해인)과 장애인시설인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에도 수박을 전달하며 이웃의 따스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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