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를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4일부터 공모에 들어갔다.
도는 "2008년부터 바이오 신소재와 자동차부품, 섬유소재 등 업종별 협의회 13곳을 선정해 지원한 결과 신기술 개발, 업체간 협력 강화, 경영능력 효율성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협의회 4곳을 새로 지정하기로 했다.
신규지정 예정분야는 메모리반도체와 방송통신, 발광다이오드(LED;light-emitting diode), 순환형 소재산업이다.
신청은 50곳 이상의 동종·연관 업체가 참여하며 해당 기초자치단체장의 추천서를 받은 협의회라면 가능하다.
도는 사업계획, 운영체계, 특화요소 등 3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새로 지정된 협의회는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조례'에 따라 매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협의회에 가입한 참여기업들은 2억원 이내의 기술개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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