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시민일보]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다수의 초, 중학교에서 효 방학을 실시하는 가운데 6일과 9일에도 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4일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효 방학을 맞아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놀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지만 맞벌이 학부모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부모는 효 방학이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맞벌이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효 방학을 보내려면 휴가를 내야하는 부담감이 있고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짧지 않은 기간 중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하며 보내야 할지 몰라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기휴일을 제외한 6일과 9일 제과제빵 프로그램과 렛츠댄스, 컴퓨터활용반, 내방 특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 효 방학 기간 중 갈곳 없는 학생들이 지원센터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진행 이외의 시간에는 정보지원실의 컴퓨터, 여가문화체험실의 포켓볼, 노래방, 탁구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원센터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학교가 효 방학을 해서 마땅히 무슨 활동을 하며 우리 아이와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었는데 지원센터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한다고 해 걱정을 많이 덜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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