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5월 한 달간 부평공원, 문각경기장 등 인천지역 곳곳에서 각종 문화·예술 공연 등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6일 부평공원과 동구 노인문화센터, 계양구청, 강화 문예회관, 옹진군내 면사무소 등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서구 연희 청소년문화의집은 6~27일 매주 금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상영 행사를 진행한다. 또 11·25일 추천도서와 보드게임을 빌려준다.
7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리는 인천 패밀리 축제에는 1만 여명이 가족 협동 동화그리기, 가족골든벨, 장기자랑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시 청소년 회관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도 어버이날 행사와 청소년 문화체험마당이 개최된다.
서구는 9일 노인복지관 대상당에서 어른신 5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인천 어린이과학관에서는 입양의 날 행사로 매직·버블쇼, 사진전 등이 펼쳐지며 이날부터 26일까지 목요일마다 서구 가정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족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14일 화도진 공원에서 다문화가족 음식체험행사, 세운체육공원에서는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와 계양산 백일장·사생대회가 각각 열린다.
같은 날 강화 청소년 문화의집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쪼물락 사탕부케(점토 공예) 만들기 시간을 갖고 수원화성에서는 놀토남구생활 '신나는 역사탐방'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천 청소년가요제 예선전이 펼쳐지며 인천대공원에는 초등학생 40명이 모여 가족교류활동 체험을 한다.
강화군은 성년의 날인 16일 지역내 1991년생 700여명에게 축하카드를 보내고 문예회관에서 진로교육특강을 개최한다.
17일 부평구는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가진 뒤 18일까지 다문화가족 부부임파워먼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17일 용인 민속촌에서 장애인 100여명이 참여하는 야외 나들이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는 20일 문학 도호부청사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 혼례식을 개최한다.
20일 송현근린공원에서는 유아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25~28일 강화군이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마련한다.
남동구는 28일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가족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구는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청소년 동아리축제를 연다.
이밖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가하는 학생문화 축제 한마당이 개최된다.
같은 날 시는 임실치즈캠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남구는 주안역 광장에서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대회를 연다.
부평구는 인천 나비공원과 부평대로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과 청소년 가요·음악제를 각각 개최한다.
시는 29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청소년 금연 건강마라톤대회를 진행하며 남구는 30일 롯데시네마 인천점에서 서울 여성병원 태교 문화제를 연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의 맞아 시·군·구는 물론 관련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며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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