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천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전곡읍민회관에 설치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 가족교육, 상담, 통역서비스 지원, 방문교육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복한 가정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다문화가족구성원들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는 물론 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전보다 향상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날“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생활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가정생활 및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함께 다문화가족 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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