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1151만 달러 수출상담ㆍ계약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02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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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경기테크노파크 지역 수출유망 IT기업 5개사 선정 파견
[시민일보] 안산시(시장 김철민)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는 관내 수출 유망 IT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1,151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TP AITA에 따르면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KOREA ICT Roadshow 및 IT Trade Mission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중남미 파견을 위해 지역내 수출 유망 IT기업 5개사 선정하고, 현지에서 바이어 발굴과 상담지원, 통역비 등을 지원해 83건의 바이어 상담을 이끌어 냈으며, 1,011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티엔에스티는 콜롬비아 보고타 현지에서 전자통신장비 유통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50만 달러 체결했으며, 이어 (주)센코는 가스센서 관련 검사기 및 측정기를 선보여 브라질 현지 기업에 약 40만 달러의 계약추진이 예상되고 있다. 또 (주)로드피아는 보안 및 물류회사에 차량위치추적 단말기 및 솔루션 수요가 주류를 이뤄 대리점을 요구하는 바이어가 다수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클라시스는 USB칫솔살균기, (주)두드림는 이온수기를 선보여 현지에서 위생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들 기업 또한 많은 바이어가 찾아와 뜨거운 상담회를 진행했다.
문유현 경기TP 원장은 “ IT융합, PCB 등 전문화된 맞춤식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시킬 예정이며, 고효율 마케팅 전개로 수출 채널 또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TP AITA는 2010년부터 반월시화공단 IT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해외마케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IT기업의 매출 증대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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