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베이비시터 사업 추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02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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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 0~2세 영아 가정에 '돌봄 서비스'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아이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 베이비시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 베이비시터 사업은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만0세부터 만2세까지 영아가 있는 가정에서 영아 돌봄 신청시 베이비시터가 직접 찾아가 영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최근 맞벌이 부부 및 핵가족화 등으로 인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보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공공 베이비시터 사업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 베이비시터 돌봄 서비스는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나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장애부모, 맞벌이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 우선순위를 두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공공 베이비시터 돌봄 서비스를 담당할 공립어린이집으로 남동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남동어린이집, 늘푸른어린이집, 은행나무어린이집을 선정하고 베이비시터 1명씩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지정 공립어린이집에 최소 하루 전에 신청하면 된다”며 “공공 베이비시터 돌봄 서비스는 1회당 4시간 이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최대 10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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