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쇼로 환자들에 희망준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8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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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인하대병원서 내달 3일 공연
[시민일보]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가천의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 환우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3일 찾아가는 중앙문화공연을 연다.
이날 행사는 마술지팡이를 비롯해 초, 스카프를 사용한 화려한 마술을 시작으로 로프와 실크를 이용한 마술, 꼬마 관객들과 함께하는 코믹마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중한 물건과 사람은 사랑으로 아껴주어야 한다는 과학마술사 한상민의 'Magic Show' 공연도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무료한 병실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중앙도서관은 또 사고나 질병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우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로 마음읽기와 미술로 생각읽기, 영어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이팅게일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나이팅게일 독서교실은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병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맞춤 서비스로 독서를 통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긴 투병생활에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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