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안성 국가지원지방도로 23호선 서운~안성간 도로 양변IC가 올 연말 개통된다.
도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운~안성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가운데 경기도시공사에서 조성 중인 안성 제4산업단지(양변교차로)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늑동교차로) 연결구간 2.3㎞(4차선)를 12월 임시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사업비 280억원 가운데 부족사업비 130억원을 시공사(대우건설)가 선투자해 공사기간을 1년 단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늑동교차로~양성간 도로와 연계돼 연간 32억여원의 물류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도는 밝혔다.
(주)KCC 등 안성 제4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교통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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