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취업박람회 대성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4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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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7명 현장 채용
[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최근 개최된 취업박람회에서 17명이 현장에서 즉시 채용됐으며, 22명은 2차 면접을 예약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업과 구직자간 취업 매칭도 향상을 위해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사전에 알선하는 맞춤식 취업박람회로 진행했다.
12개 직업 구인업체와 지역내 구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총 64명이 현장에서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실시, 이 중 17명이 현장에서 즉시 채용됐으며, 22명은 2차 면접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또한 시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구인업체의 채용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간접참여업체와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과의 추가알선을 진행, 향후 추가 채용자가 더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구인ㆍ구직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크업, 에너지컬러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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