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나선다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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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 관리에 취약한 지역내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15일부터 관리주체 부재로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300가구 미만 또는 150가구 미만의 중앙난방이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전점검으로 입주민을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5개 단지·11개동 ▲마장미성 ▲성수일승 ▲성수정안3차 ▲성수정안8차 ▲성수자양 등이다.

점검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오는 2020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재시공 및 점검·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내 11개 단지·27개동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외부전문업체에 위탁해 더욱 내실있는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의 생활화를 정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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