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아동발달치료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4-03 12: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용자 860명 이달부터 모집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바우처사업의 일종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이달부터 인원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3일 구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노인과 장애인, 산모, 아동 등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이용권을 발급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구는 지역별, 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발굴,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부평구에는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등 총13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업은 7개 사업의 860여명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치료서비스(25명)와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 서비스(30명), 아동발달검사 서비스(250명), 아동발달지원 서비스(46명), 정신질환자 토탈케어 서비스(30명), 장애인, 노인을 위한 돌봄여행 서비스(370명), 노인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109명)이다.

서비스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장애인, 노인대상 일부 사업 120%)로 사업별로 가구특성에 따라 신청대상이 상이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들은 거주지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건강보험료영수증), 진단서, 소견서, 추천서 등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인원 마감 시까지로 접수인원이 배정인원을 초과할 시에는 가구별 우선순위(저소득 우선)를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에 대한 안내와 접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거나 부평구 홈페이지(http://www.icbp.go.kr) 부평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