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 일자리박람회서 81명 채용…53개 기업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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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에서 청년들이 인공지능(AI) 기업매칭관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최근 개최한 ‘2026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 81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기업 53곳이 참가해 201개 일자리를 제시했고, 구직자 700여명이 방문했다.

신설된 인공지능(AI) 기업 매칭관은 희망 직종과 구직 조건에 맞춰 참여 기업과 ‘고용24’ 등록 기업의 채용 정보를 안내했다.

직업계고 6개교 학생 대상 모의면접도 진행됐다. 대학과 고용기관 10곳은 취업 상담 등 155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대호 시장은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지역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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