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나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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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여름철을 맞이해 오는 16~22일 농축수산물 및 음식점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안전한 농축수산물과 위생적인 먹거리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농축수산물 유통판매점 ▲중·대형매장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즉석제조가공업체 등이 대상이다.

점검품목은 축산물 6가지, 수산물 12가지, 쌀, 콩 등으로 원산지 표시 대상인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과 음식점 표시 대상 20가지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표시방법 위반 ▲농산물 거래내역(영수증·거래내역서) 비치 여부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원산지 지도·단속으로 유통질서를 확립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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