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3~26일 청소년 한국사 특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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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3~26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한국사 특강'을 연다.

'한 사람의 나라에서 전국민의 나라까지'라는 주제로 역사의 흐름을 다루는 이번 특강은 구의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한다.

이를 통해 기미 독립만세운동부터 4.19혁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낸다.

강의 내용은 ▲이천만 동포여! 일어나라! 국내와 국외의 3.1운동(박찬희 두근두근 한국사 1.2 저자) ▲전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임시정부(배성호 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대한독립 만세! 광복과 분단의 아픔(이종관 경기 동탄창의고등학교 교사) ▲껍데기는 가라. 미완의 혁명 4.19(민수연 서울자운고등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기념관 2층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역사에 관심 있는 만 14~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2일까지 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되며, 24명 선착순 모집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곳에서 열리는 특강에 참여해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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