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타파, 청렴TF단 구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27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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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반부패 제도개선 추진 보고회 가져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난해 부진했던 청렴도를 만회하고 전국 5위권 진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반부패, 청렴T/F단을 구성,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갔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목표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반부패 제도개선 추진’, ‘관행적 부정부패 타파’로 정하고 최근 보고회를 개최,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시책을 지원하는 감사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차질없이 실행에 옮기기로 다짐했다.
보고회에서는 김장근 감사관이 2010년도 청렴도 측정결과 및 2011년도 청렴도 종합대책을 전달하고 각 소관분야별 청렴도 향상방안에 대해 각 주무부서장이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 다양한 의견이 게진 됐다.
이 자리에서 윤석윤 행정부시장은 “청렴도 향상과 부패척결은 간부들의 책임감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조직구성원 모두가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동료 간의 믿음을 갖고 청렴을 생활화 하고 실천할 수 있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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