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장애 영ㆍ유아에 무상교육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27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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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특수교사가 주 1회 가정ㆍ유치원 방문 수업
[시민일보]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명의 유아특수교사가 관내 장애 영, 유아 28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시작해 12월말까지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을 실시한다.
무상특수교육에 선정된 28명은 연령 만 5세까지로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지만 가정 및 특수교사가 없는 사립유치원에서 그동안 특수교육을 받지 못하던 영, 유아로 주1회 40분씩 지원센터로 내방하거나 유아특수교사가 가정 또는 사립유치원으로 순회를 나가 일대일 및 소그룹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은 장애의 조기발견 및 조기교육을 강조해 장애 교정과 경감 및 2차 장애의 예방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해오던 것으로 무상교육 제도 도입에 대한 홍보 실시 및 실태를 파악하고 진단평가를 실시, 선정된 28명에게 특수교육을 지원한다.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의 대상이 된 학부모는 "아이의 장애가 의심되긴 했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진단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비용부담도 줄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남윤애 장학사는 "앞으로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은 교육인력확충 및 대상자 확대 등 더욱 확장될 사업으로써 특수교육의 평생교육화의 기초로 자리매김 할 것이기에 장애 영, 유아를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에게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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