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쉐프,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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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축제 수익금 100만원

[광주=전용원 기자] '청년쉐프'가 11일 경기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에서 8개 업체와 함께한 '푸드트럭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송재민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년쉐프는 2017년 12월 설립해 각종 행사 및 영화·드라마 촬영장 등에 푸드트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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