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대상 후보자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효행·봉사등 용산을 빛낸 구민 찾는다
5개 부문 내달 9일까지 추천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8월9일까지 '제26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에 따르면 추천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협동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5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구에 5년 이상 거주한 구민으로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다.

단, 특별상은 거주지 제한이 없으며, 정부포상·서울특별시시민상·용산구민대상을 받은 지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지탄을 받고 있는 자는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주민 30인 이상이 연서한 연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구청 부서(동)장, 관계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 법인, 학교장, 구의원(2인 이상) 등도 추천이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구는 추천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현지실사와 9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 내외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18일 '제26회 용산구민의 날'에 이뤄진다. 수상은 수상자 인물 조각이 새겨진 상패를 지급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 부상(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성장현 구청장은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민대상 후보자를 찾는다"며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수상자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