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독서치료 전문가 양성 결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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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서관 자격증반 수료식
9명 배출··· 5명 자격증 취득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세종도서관에서는 최근 '독서심리상담사 2급(독서치료사) 자격증반 수료식'이 열렸다.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64시간의 수련 및 필기시험을 통과한 수강생들이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에서는 자격증 취득 5명, 수료생 9명이 배출됐다.

세종도서관은 2018년에도 16명이 동일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심화과정 10명을 배출한 바 있다.

세종도서관은 2016년 성인 독서치료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을 시작으로 2017년 '어쩌다 어른', '청소년을 위한 진로독서 특강', 2018년 '어린이 독서치료',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반', '독서치료 심화반' 등 다양한 독서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82회 1424명이 참여했다.

독서심리상담은 책과 미디어와 연관돼 큰 치유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정서와 가족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각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자녀들의 독서지도 활동에도 유익하다.

세종도서관은 수준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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