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장년층 채용박람회 21일 연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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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견기업 3곳 참여해 경력직 200명 고용
[시민일보] 경기도가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1일 '중견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연다.
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30대 중ㆍ후반부터 50대에 이르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유망 중견기업의 전문경력직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도에 소재한 (주)코미코, 참엔지니어링(주)를 포함,수도권의 30개 중견기업이 참여해 관리직, 영업직, 연구개발직 등에서 경력직 취업희망자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취업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참가기업의 구인수요에 맞는 적합 구직자를 선정해 현장에서 예약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서비스가 제공된다.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경기일자리센터와 중소기업중앙회 중견전문인력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미채용 기업 및 미취업자를 채용·취업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김용연 도 투자산업심의관은 “그동안 경력구직자를 위한 취업시장이 청년층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아 중장년층 구직자나 경력직 구인기업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기도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중견전문인력에 초점을 맞춘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구직계층(전문인력, 청년,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구인업종(첨단업종, IT분야 등)을 특화해 테마별로 총 10여 차례 이상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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