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지하주택에 '하수역류차단기' 설치 해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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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폭탄 대비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여름철 풍수해재난 사전대비의 일환으로 하수역류차단기 설치사업을 올 상반기 추진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하수역류차단기는 배수될 때만 열리고 배수가 끝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하수구 자동개폐장치로 여름철 집중호수 시 침수피해를 저감시킨다.
하수역류차단기 설치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역류로 인해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하?반지하 주택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지난해 총 2,253세대(6,314곳)를 설치했다.
구는 올해 10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설치와 기존에 설치된 손실되고 망가진 차단기도 보수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지하?반지하 주택(주거용에 한함)으로 상습적 침수발생 또는 침수우려 지역 내 세대로 실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해당 동 주민자치센터에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부평구청 자치행정과(032-509-6364), 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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