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봄맞이 대청결운동 나섰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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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1일까지 가드레일ㆍ버스정류장 묵은 먼저 벗겨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를 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주요도로변 도시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정비는 새봄을 맞아 관내 주요도로변의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등 도시환경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활기찬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진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주요 도로변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일제정비를 위해 업소별로 방문, 정비계도 안내문을 배부, 자진정비를 유도하며 취약정비 구역 중 미정비 지역에 대하여는 강제정비를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세워 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별로 도로변 가드레일 및 버스정류장등을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별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겨우내 묵은 먼지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이번 기간에는 구?동 합동정비반을 편성해 공무원 및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가로환경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동구, 활기찬 동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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