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참교육대상서 '본상' 수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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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다각화ㆍ글로벌 인재양성등 '성과'
[시민일보]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가 2011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 국제화협력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새로운 형태의 국가간 산학협력 모델 개척과 국제교류 다각화, 글로벌 인재양성 등 국제화협력을 양적, 질적으로 크게 신장시킨 것이 인천대학교 수상 선정 배경이다.
참교육 대상은 교육현장의 발전과 교육 선진화에 공이 큰 교육단체를 발굴해 한국 교육의 지표로 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상은 인천대(국제화협력)를 비롯해 카이스트(글로벌교육), 포항공대(혁신교육), 연세대학교(연구중심교육) 등 총 15개 교육기관이 수상한다.
수상자 선정은 ▲CEO의 경영, 비전, 전략, 철학 ▲해당 교육기관의 우수성(독창성) ▲운영관리 체계성과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 4개 평가지표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인천대는 향후 국립대 법인 전환과 대학특성화, 글로벌 인재양성 등을 통해 국제화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오는 2020년까지 국내 10위권, 세계 100위권의 명문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11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 교육과학기술부와 EBS가 후원하며 시상식은 18일 오전 11시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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