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건강검진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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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대상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경제 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건강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강당에서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가운데 올해 기 검진자를 제외한 143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기본 진료 등 10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실시하고 지역공동체 참여자 본인이 원할 경우 암검진 등 추가적인 세부검진도 병행했다.
구는 또 이번 검진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다음 달 8일 남동길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 고령자 및 작업 미숙련자 등이어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재해 취약계층”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앞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한 지역공동체사업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공동체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지정 8대 사업에 대해 28개 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45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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