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년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접수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1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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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만원 시상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이달 말까지 지역내 1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요 제안분야는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문화콘텐츠, 도시 재생 등 ‘성장 가능성 높은 일자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새로운 일자리’ 등이다.

이외에도 창업을 포함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는 모두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5세 이상의 주민, 학생, 직장인 등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개 사업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6일 서면심사를 통해 7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후 오는 8월24일 구청 소강당에서 아이디어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제안자의 사업계획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 및 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심사기준은 제출한 사업의 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익성 등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1팀) 7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 ▲장려상(3팀) 각 30만원 등으로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지역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구체화해 추진하고, 오는 2020년도 중앙정부 및 서울시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중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청년 일자리 사업화 성과 보고를 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은 여러 청년 정책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며 “단기성 일자리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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