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 하수관등 모기유충 박멸 팔걷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0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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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5일까지 겨울철 모기유충 박멸을 위한 집중 방역활동을 벌인다.
시는 안양천변 하수관로 40여곳을 포함해 주택가 정화조와 임야지역 물웅덩이나 고인 물 등 월동기 모기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빙기는 겨울철 기온이 따듯한 곳에서 활동하던 모기의 체력이 떨어진 상태로, 적은 양의 연막만으로도 성충이 되기 전에 높은 치사율을 올릴 수 있다.
허범행 보건소장은 “기온 상승에 따른 적절한 방역활동으로 시민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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