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나서··· 8월 말까지 진행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6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8월 말까지 ‘2019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정 발굴·지원을 실시한다.

점검은 복지정책과의 지휘에 따라 노인복지과 등 관련 실과소와 27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희망더하기 발굴단, 우체국, 경찰서, 가스·검침원 등 민관 부분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현장점검과 기존 취약계층 지원 가능 여부 재점검,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실직, 휴·폐업, 가족원 사망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 중병, 장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생계비, 의료, 주거, 건강관리, 돌봄, 후원연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낙주 시 복지국장은 “폭염에 더 취약한 위기가정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129 콜센터로 제보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