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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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현섭)는 7월 3일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와 더불어 호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도 물으며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했다.

윤현섭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삼계탕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작은 나눔을 통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윤현 호원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비롯해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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