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로는 송도해안도로와 경원로, 중앙공원길, 문화회관길, 구월로, 인주로 등 6개 노선, 44.22㎞ 구간이다.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내 도로 14개 노선 81.3㎞와 강화군 등 군, 구지역 146개 노선 458.7㎞ 구간 등도 포함됐다.
시는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평사시와 준비. 비상체제 등으로 구분, 올해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재난구조종합상황실이 24시간(3명3교대) 운영되고 준비(예비특보·주의보)단계에는 필수요원 6명과 해당담당직원 34명 등이 근무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비상(경보·재난)단계에는 6개반 11명과 해당담당직원 절반이 근무에 나서고 제17보병사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도 작업에 참여한다.
시는 특히 제설장비 460대와 염화칼슘 7855t, 적사함 2145개, 모래주머니 2만500여개 등을 확보 할 계획이며 적사함에는 염화칼슘(25㎏) 4포대가 담겨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제설장비 점검과 제설함 세척, 모래주머니 보충 작업 등을 마무리했다. 시는 또 경우에 따라 교량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 제설제는 기존 염화칼슘 사용시 발생되는 염해 피해가 없어 환경친화적이며 초기대응과 보관이 쉽지만 염화칼슘에 비해 가격이 1.3배 가량 비싼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따라서 시는 적설량에 따른 제설력과 투입비용 등을 비교·분석해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등에 따른 교통체증과 도로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담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군·구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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