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도로' 가리대-광명로 전면 개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9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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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총 사업비 1918억 들여 3.38.km 왕복 6차선 완공 [시민일보]광명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가리대-광명로간 3.38km 도로가 완전 개통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 총 1,9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연장 3.38㎞, 폭 25-35m로 왕복 6차선으로 2008년 1월30일 착공 2년10개월만에 지난 17일 준공했다.

이 도로는 구름산터널 상행선 688m, 하행선 748m의 왕복6차선 쌍굴 터널이 설치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이준희 광명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했다.

한편 이같은 도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주)가 시공했다.

가리대-광명로간 도로는 광명시의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로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소하택지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도로로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질적 정체구간인 하안동 우체국사거리의 교통정체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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