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관 합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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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관광' MICE 산업 새 틀 [시민일보]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MICE Alliance)를 최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MA: Incheon MICE Alliance)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인천컨벤션뷰로), 컨벤션센터, 호텔 등으로 구성된 민, 관 공동 마케팅 협력체다.

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관광협회, 인천지역 특2급 이상 호텔 등 총 15개 기관이 필수회원사로 우선 참여하며 앞으로 국제회의 기획업, 관광업,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로 얼라이언스를 확대, 마이스와 관광의 융합을 추구할 계획이다.

또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마이스 참가자를 위한 패키지 상품(가격할인, 인센티브제공 등)을 개발, 인천이 새로운 마이스 목적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 및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인천을 마이스 목적지로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마이스 육성 정책 수립과 적극적인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인천시에 MICE 산업 육성 및 진흥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를 통해 인천 마이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2009년 한국관광공사 기준 국제회의를 총44건 개최해 약 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국제회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관한연구, 한국관광공사 2008)를 가져왔으며 UIA 기준 국제회의를 총26건 개최, 세계 52위, 아시아 19위, 국내 4위로 국제회의 개최지 대열에 합류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앞으로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공동으로 마이스 유치전략 수립, 네트워크 구축 및 마이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10년간 아시아 10위 진입을 목표로 다각적인 방면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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