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칼라층 1.4% 줄고, 화이트칼라 11% 급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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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기도 취업자 1.8% ↑ [시민일보] 지난해 보다 올해 경기도에서 블루칼라층이 줄어든 반면 화이트 칼라층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은 11월 현재 경기지역 취업자수는 57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화이트 칼라층인 전문·기술·행정 관리자가 148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고, 사무종사자도 148만4000명으로 11% 늘었다.

반면 블루칼라층인 기능, 기계조작, 조립 등 단순종사자는 191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 줄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도 13만4000명으로 19% 감소했고, 서비스 판매종사도 117만4000명으로 5.3%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로 보면 농림어업분야가 15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4%로 가장 많이 줄었고, 그 다음으로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업 등이 203만6000명으로 0.5%,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이 71만8000명으로 0.3% 각각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제조업은 116만명으로 10.4%, 건설업은 38만7000명으로 3.1%,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은 129만1000명으로 2.1% 각각 증가했다.

한편 전체 취업자 575만명 가운데 남자는 349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2% 늘어난 반면 여성은 225만4000명으로 0.2% 줄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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