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인천시 영재 교육 학교로 지정된 완정초교가 어떠한 결과물들을 산출해 냈는가 하는 보고회 형식과 함께 영재로 선발된 6학년 40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식이 이뤄지기 전에 수료를 하게 된 40명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추진해 온 프로젝트 학습에 대해 간략히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난 1년 동안 각자 진지하게 고민해왔던 과제들에 대해 결론을 발표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진지했다.
이 자리에서 김호덕 교장은 ‘영재는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적 리더가 돼야 한다"면서 "영재 학급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참석 학부모들은 "과학과 수학 심화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캠프활동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책과 학교 수업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과학적 원리와 수학적 지식들이 앞으로 미래의 꿈을 이뤄나가는데 큰 자산이 될 것 갔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완정초등학교가 2010 영재학급 수료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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