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 그림전시회 오늘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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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물 그림대회 입상작 57점 선봬 [시민일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물 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전시, 시민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지하철 예술회관 역에서 제13회 미추홀 참물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최근 남동정수장과 물 사랑 정원에서 인천시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정을 널리 알리고 물의 소중함과 올바른 물 사용 습관을 새롭게 인식 시키고자 개최한 미추홀 참물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의 입상작을 전시하는 것.

전시되는 작품은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물 부족, 물의 오염 등 물 관련 소재로 그림을 그려 입상한 작품들로 대상(조동초등학교 2학년2반 임준혁 등 3명) 3점과 최우수상 6점, 우수상 17점, 장려상 31점 등 모두 57점이다.

아울러 물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품 등을 모은 작품집을 발행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며 전시장 안에 인천의 수돗물인 미추홀 참물을 담은 PET병을 비치해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상수도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맛있는 고 품질의 수돗물을 가정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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